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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입니다.
학교 CCTV " 무용지물 "
100만화소 이상 0.9% 불과
◎ 범죄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에 설치된 CC(폐쇄회로)TV 상당수가 "무용지물"
인 것으로 드러났다. 감사원은 지난 6월 교육과학기술부와 강원도교육청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
"교육재정 운영실태"를 감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CCTV의 96.8%가 화질이 나빠 화면내용을 식별
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. 교내에 출입하는 사람이나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하기
위해서는 최소 100만 화소 이상의 CCTV가 설치돼야한다.
그러나 도내 645개 초,중,고교 및 특수학교에 설치된 5554대의 CCTV 가운데 96.5%(5362대)가
50만화소 미만으로 식별이 불가능했다.
100만화소 이상인 CCTV는 0.9% (50대)에 불과했다.
※ 위의 자료는 강원도민일보 2012년 11월14일자 기자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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